미국 주식 한국 주식 차이점과 특징들

주식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미국주식과 한국주식 차이점에 대해서 알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미국 주식의 경우 일일 상한가와 하한가 제한이 없기 떄문에 급등과 급락이 자주 발생한다는 특징이 있는데요

현재 한국의 주식이 나스닥화 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중국 주식과 맞물려 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 등의 자유거래 시장등에 따라서 자율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이죠

최근 러시아 사태로 인해서 주식이 큰폭으로 급락하는 상황등도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투자를 할때 매우 조심스러워 지는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

물론 세계경제가 안좋은 경우 한국주식은 물론 미국주식도 동반 하락하기 마련이죠

하지만 세계경기가 좋다면 미국주식보다 한국주식이 소폭 오른다는 점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한국주식이 미국주식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인데요 그 이유는 우리나라의 경제 구조와 관련이 큽니다 미국이 세계의 패권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큰 소비국가이기 때문이죠

미국주식과 한국주식의 차이점을 보기전에 미국인과 한국인들이 주식을 바라보는 관점 자체가 다릅니다 미국의 경우 수많은 세월동안 시행착오와 경험을 하면서 제도가 잘 정비되었기 때문에 상당히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 한국은 몇십년만에 큰 경제 성장을 하면서 매우 불안정안 상황으로 주식이 급속도로 올랐기 때문에 매우 불안정할 수 있는 것이죠

한국인들은 달러를 대출을 해서 사업을 벌였고 미국의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이되자 달라를 다시 돌려달라고 하는데 갚지못한 한국인들은 파산이 일어나게 된것이죠

그래서 한국 회사들이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는것을 막기위해서 달러를 많이 비축해두는 현상이 생기게 된것입니다

그래서 한국기업들의 마인드가 기본적으로 이익이 나면 돈을 재투자를 하지 않고 비축하려 하는 습관이 생겨난것이죠

원래 한국인들은 주식에 큰 관심이 없었던것도 이유가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주식을 가지고 있어도 배당을 받지 않기 때문에 딱히 사려고 하지 않는 것이죠

만약 산다고 해도 짧게 짧게 먹고 빠지는 단기적 매매가 많고 기업의 성장을 보면서 장기적으로 들고가는 투자는 사실 많지 않습니다

이렇게 미국과 한국의 주식을 바라보는 마인드가 다르기 떄문에 한국인들이 주식을 볼떄는 투기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주식은 기본적으로 거래세를 물지만 양도소득세는 없습니다 즉 거래세만 거둬들이게 되는데 이런 정책으로 인해서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차익 거래가 성행하게 된점도 있죠

하지만 미국주식의 경우 반대로 거래세가 없는 대신 양도소득세가 있기 때문에 싸게사서 비싸게 팔면 양도소득세가 나가기 때문에 그보다 주식을 장기간 소유하면서 배당금을 받는 문화가 만들어진 것입니다

미국주식시장의 경우 시장규모가 한국 시장이랑은 비교가 안될 정도로 크고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이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배당금이 기본적으로 받춰주기 때문에 주식이 하락하더라도 한국주식보다는 피해가 덜하다는 장점도 있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