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용어 입문자 기초 가이드 총정리

이번시간에는 주식 입문자 분들을 위한 주식용어 관련 해서 정리를 해봤는데요 기초 중 기초이지만 주식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둬야 하는 용어들이기 때문에 반드시 숙지해두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주식을 시작하려고 하면 굉장히 어렵다고 생각하실것 같은데요 주식용어가 어렵기 때문에 그렇게 느껴지는 경우도 많죠 첫번째로 알아야 하는 용어는 매수와 매도 입니다 매수는 주식을 사는 것이고 매도는 주식을 파는것인데요

주식투자를 처음으로 시작할때 매수와 매도를 헷갈려 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주식을 사고팔 준비가 되었다면 다음으로 어떤 기업에 투자를 해야 하는지 생각해봐야 하는데요 이때 중요한 부분이 시가총액입니다

시가총액은 기업의 크기를 의미하는데요 기업이 시장에서 얼마만큼의가치를 인정받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것인데요 현재주가에 해당 기업의 총 주식수를 곱하면 시가총액이 나옵니다

시가총액은 직접 계산할 필요는 없습니다 네이버 기업을 검색하면 시가총액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 1등 기업이 삼성잔자의 주가는 현재 8만원 대인데요 

LG생활건강의 주가는 150만원대입니다 시가총액으로 본다면 삼성전자의 경우 511조원대이지만 LG생활건강은 24조원입니다

이렇게 확인할 수 있듯이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거래되는 가격인 주가보다 시가총액을 확인해야 합니다

시가총액을 확인하면 그 기업이 경쟁사에 비해서 저평가인지 고평가인지 확인할 수 있어서 투자에 도움이 되는 것이죠

다음으로 주식의 종류를 살펴보면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보통주와 우선주 입니다

보통주는 주주총회에 참석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고 배당금을 받는 등 주주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주식입니다

반면 우선주는 주주총회에 참석해 의결권ㅇ르 행사할 수 없는데요 기업입장에서 투자를 받고 싶을때 주식을 반들어내면 지분이 줄어들어 대주주 지분율이 낮아지게 되기 때문에 경영권을 위협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우선주를 만들게 되었던 것이죠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기 때문에 다른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요 보통주보다 주가가 저렴하고 배당을 더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이익,배당,잔여재산 분배 등의 우선적 지위가 인정됩니다

기업경영에 관심이 없고 배당위주의 투자를 원하느 투자자들은 우선주가 좋을것 같습니다

또한 한국 주식시장에는 투자자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상한가, 하한가 제도가 있습니다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30% 이상 오르거나 내릴 수 없는 제도인데요

주식이 너무 과열되어 가격이 너무 오르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일정 수치를 정해 더이상 올라갈 수 없도록 상한가를 설정해놓은 것입니다

하한가도 마찬가지구요 최저 30% 까지만 내려갈 수 있도록 제한을 해두었습니다 또한 주식을 매두할때 사용하는 용어가 있는데요

바로 익절과 손절입니다 익절은 자신이 매수한 가격보다 주가가 상승을 해서 이득을 보고 매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손절은 자신이 매수한 가격보다 주가가 하락하여 손해를 보고 매도하는것을 의미합니다

ETF는 성장지수펀드인데요 개별주식을 고르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펀드 투자의 장점과 언제든 시장에서 사고파는 주식투자의 장점이 결합된 상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운용수수료가 0.2%로 펀드보다 싸며 주식과 마찬가지로 매도 후 이틀 후에 현금확보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주식과 다르게 거래새도 부과되지 않습니다

ETF는 지수형과 업종형, 해외지수형으로 분류가 되는데요 앞으로 한국 시장의 상승을 예상한다면 코스피지수를 추종하는 코스피200을 추종하는 KODEX200, TIGER200에 장기투자를 하는것도 좋은 재테크가 될 것 같습니다